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/2021년/K리그1 (문단 편집) === 36R VS [[강원 FC]] (원정, 1:1 무) === ||<-3><:>[[파일:K리그 로고(흰색/가로형).svg|height=50]][br]'''{{{#C0C0C0 하나원큐 K리그1 2021 FINAL B 36R[br]2021년 11월 7일 (일요일) 16:30}}}'''|| ||<-3><:>'''{{{#001d49 [[춘천송암스포츠타운|{{{#001d49 춘천송암스포츠타운}}}]] ([[춘천시|{{{#001d49 춘천}}}]])}}}'''|| ||<-3><:>'''{{{#001d49 주심 : 김동진}}}'''|| ||<-3><:>'''{{{#001d49 관중 : 1,400명[*코로나19]}}}'''|| ||<: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15deg, #D96915 10%, #dd5828 20%, #D96915 30%, #dd5828 40%, #D96915 50%, #dd5828 60%, #D96915 70%, #dd5828 80%, #D96915 90%, #dd5828)" [[파일:강원 FC 엠블럼.svg|height=100]]}}}||<|2><:>'''{{{+5 {{{#001d49 1 : 1}}}}}}'''||<: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276FB8 8%, #000 8%, #000 20%, #276FB8 20%, #276FB8 32%, #000 32%, #000 44%, #276FB8 44%, #276FB8 56%, #000 56%, #000 68%, #276FB8 68%, #276FB8 80%, #000 80%, #000 92%, #276FB8 92%)" [[파일: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.svg|height=100]]}}}|| ||<:>'''{{{#FFF 강원 FC}}}'''||<:>'''{{{#FFF 인천 유나이티드}}}'''|| ||<:>'''73' [[김대우(축구선수)|김대우]]'''||<:>[[파일:득점 아이콘.svg|height=20]]||<:>'''77' [[김현(축구선수)|김현]]'''|| ||<-3><:>'''{{{#001d49 [[https://youtu.be/9UJvBNVOnqQ|{{{#001d49 경기 하이라이트}}}]]}}}'''|| ||<-3><:>'''{{{#C0C0C0 Man of the Match: [[이범수(축구선수)|{{{#C0C0C0 이범수}}}]]}}}'''|| [[김병수(축구인)|김병수]] 감독을 경질하는 초강수를 두면서 강등만은 피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강원은 이번경기가 마지막 기회라는 자세로 경기에 임해야할 것으로 보인다. 10위 서울과의 격차가 승점 2점으로 크진 않지만 잔여경기가 거의 남지 않아 뒤집을 수 있는 확률도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. 반면 인천은 비기기만 한다면 사실상 강등 확률을 없앨 수 있는 상황까지 가게된다. 강등권과 적정한 거리를 두고 한 시즌을 보낸 인천이기에 오랜만에 팬들에게 일찌감치 잔류소식을 전하는 것이 목표일 인천 선수단인데, 이 때문에 양 팀 모두 동기부여를 가지고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강원은 다행히도 인천과의 상대전적이 크게 앞서 있는 상황이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상황. 최근 10경기 6승 1무 3패로 앞서있으며 올해도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. 인천은 상대전적에서는 뒤쳐지고 있지만 최근 3경기에서의 흐름이 2승 1무로 강원보다 훨씬 더 좋은 상황이기에 이를 살려나간다면 강원과 충분히 대등한 싸움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. 양 팀 모두 리그 최하위권의 득점력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가장 큰 과제일 것으로 보이며 강원의 경우 수비집중력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. 치열했던 파이널 B 강원과 인천의 경기는 승부를 가리지 못한채 끝났다. 강원은 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며 11위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인천은 원정에서 승점을 얻어가며 잔류를 확정지었다. 전반전에 비해 후반전에 훨씬 더 많은 찬스가 나왔고 양 팀 모두 4분 간격으로 [[김대우(축구선수)|김대우]]와 [[김현(축구선수)|김현]]이 1득점씩 성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. 강원의 경우 잔류를 위해서는 잔여경기에서 모두 승점 3점을 챙기며 다른 팀들의 결과를 지켜봐야하는 상황이 되었다. 이후 벌어진 서울과 성남의 경기가 서울의 3:0 완승으로 끝나면서 강원은 나머지 2경기에서 전승할 경우 성남을 자력으로 제치고 잔류할 수 있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